Project 8x (Directing / Project 8x) 

프로젝트 8x는 오종원이 기획한 프로젝트 집단입니다. 한국전쟁 직후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인 (에코세대라고 불리기도 하는) 198X년대 생들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 팀은, 자신들이 속한 세대와 환경의 현실에 대해 다소 보편적인 측면에서 관찰하고 고민해보는 것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다. 전반적으로 논의가 가능한 실제 현상들과 이를 이야기 나눠보는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하는 것이 중점이며, 2018년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라는 전시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운영하고자 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위한 별도의 웹페이지 : https://8xproject.wixsite.com/home
0장. 무악재 프로젝트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_2018

총괄기획 : 김예경

프로젝트8X 팀 참여 : 오종원, 석민정, 손승범

프로젝트 실행일 : 2018년 10월 7일

전시기간 :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통행 금지일)

​장소 : 무악재 역 3번 출구 일대 재개발 단지

무악재 재개발 단지 스쾃 프로젝트, 일명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기획자 김예경의 프로젝트로 철거가 예정된 무악재역 3번출구 재개발 단지 일대에서 스쾃 및 해프닝을 벌이는 프로젝트이다. 기획 전체 참여인원은 예기, 이선환, 최익진, DEF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8X팀이 참여하였다.

프로젝트 8X팀 내 오종원, 석민정, 손승범이 참여하였으며 재개발단지 입구 일대에 자리를 잡아 각자 자신의 키워드 및 작업성향에 맞는 즉흥 작업을 진행하였다. 공식적으로 팀의 첫번째 활동이기도 하지만, 11월 30일에 예정된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 전시를 위한 일종의 몸을 푸는 행위이기도 하였다. 나는 참여작가면서 동시에 팀 내 진행자로 위치 선정 및 작업 진행 조율, 촬영 등의 역할을 병행하기도 하였다.

​영문 번역 중
프로젝트8x무악재 스쾃 참여 영상

 

single channel video, 00:03:25, 2018

language is S.Korean

​도움 : 박영민 외

1장.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_2018

기획 : 오종원

참여 : 석민정 손승범 오영은 김보슬 반지원 (+오종원)

​프로젝트 진행 기간 : 2018년 6월부터 12월 8일까지

결과발표전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

역할 : 석민정, 손승범(시각예술, 리서치에세이, 인터뷰) / 오영은(시각예술, 리서치에세이) / 김보슬 (인터뷰) / 반지원 (리서치에세이)

전시공간 : 미아리고개 하부공간 미인도 (성북구 동선동 3가 22-6)

​전시기간 : 2018년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프로그램 : 오프닝 세레모니 겸 아티스트 토크 & 전시중 불규칙적인 좌담회​

본 프로젝트는 초기 인원 오종원, 손승범, 오영은으로 시작하였고, 본인들을 포함한 어떤 세대를 ‘특정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가정 하고 왜 이런 상황에 처해있는지 환경론적인 관점으로 생각해보자라는 의미였다.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 서로 아이디어 단계에 논의되었던 본 계획은 곧 김보슬, 반지원, 석민정이 추가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화 되고 진행하게 되었다.

8X세대, 일명 에코세대라고도 정의되는 해당 세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문제들에 대하여 논의해보고자 하였는데, 특히 초기 의도는 다양한 현대의 사회적 현상들에 대해 지금의 30대들이 분명 어떤 영향과 인과관계이 있을 것이라 가정하고, 전문적이거나 비전문적인 견해일지라도 한번 모아보고 같이 이야기해보자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기획단계에서 반드시 에코세대라는 명칭으로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하지 않았다. 물론 현상에 대한 인지와 반응들은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많았으나 본 프로젝트를 제한적으로 두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여인원 선정의 경우 에코세대라는 테두리로, 한국전쟁 후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 세대로 한정지었다. 공통적으로 8X세대라고 하여서 초기에는 완전히 1980년대 출신을 선정하려 하였으나 진행 과정에 있어서 융통성 있게 인원이 선정되었다. 같은 30대라도 약소한 간격의 차이는 있으나 같은 문화예술 계열의 인원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반드시 의도한 상황은 아니었다.

프로젝트의 전체 맥락은 참여인원들이 각자 관심사를 선정하고 관련된 리서치와 글쓰기를 통하여 타임라인을 제작해보는 것이었다. 근래 많은 기관들에서 한국 근현대사 타임라인을 거시적이고 큰 관점으로 제작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었고 그런 관점에서 개인의 서사를 종합하여 ‘우리의 타임라인’을 만드는 것이 전체적인 목표이기도 하였다. 이런 리서치와 글쓰기가 생각보다 참여인원들에게 어렵게 적용된 것 같았지만, 그래도 적응 기간을 거치고 약 4달이라는 시간 동안 개인의 키워드가 적용된 시사뉴스, 한층 더 심화과정으로 미술계 뉴스에 각자 코멘트를 다는 것으로 하여 총 140여건의 리서치와 에세이가 작성되었다.

2018년 11월 30일, 미아리고개 하부공간 미인도(협력 성북문화재단, 협동조합 고개엔마을)에서 약 8일동안 시각 예술을 베이스로 한 전시회를 하였다. 애초 기획과정에서 참여인원 중 시각 예술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들이 있었기에 물리적인 전시라는 플랫폼에 맞춰 결과발표를 약속하였다.(2018년 진행된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의 경우 첨부된 별도의 웹페이지 참조)

2019년, 본 프로젝트를 좀더 발전시킨 아이디어와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다시, 본 프로젝트는 오종원 개인 프로젝트 및 기획이기에 다소 진행과정과 결과에 있어서 개인 의견에 치중될 수 있으며 다양한 지원과 피드백을 지향하는 바이다.

​자세한 정보는 별도의 웹페이지 참조 : https://8xproject.wixsite.com/home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 전시 소개 영상

single channel video, 2018

language is S.Korean

크라우드 펀딩(텀블벅)을 위한 홍보영상

 

single channel video, 00:02:45, 2018

language is S.Korean

​크라우드 펀딩을 받기 위해 제작한 영상. 프로젝트 과정에서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활용하였다. 참여인원들은 본 전시를 위해 각자의 굿즈를 일부 기부하였고 이 덕분에 전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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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련 이미지

자세한 사항은 별도 웹페이지 참조

​(본 사진내 일부 초상권은 합의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전시장 비치 작품 이미지

오종원, 석민정, 손승범, 오영은의 시각예술 작업들이 비치되었고, 반지원의 리서치와 텍스트가 별도 준비되었다.

(반지원의 경우 텍스트 위주의 작업으로, 타임라인에 포함된 것은 일부 축약된 내용이었다.)

기획의도 과정에서 본 전시에서 텍스트가 너무 많은 관계로 별도로 작업에 대한 캡션 및 설명을 첨부하지 않았다.

​다만 작가들이 되도록이면 전시장에 상주하여 희망하는 관객에게 작업과 자신의 키워드에 대해 설명해주도록 하였다.

2장. 두꺼비도시주거연구단_2019

기획 : 오종원 / 어시스턴트 기획 : 석민정

참여 : 오종원 석민정 손승범 손위혁 이규환 홍금양

​프로젝트 진행 기간 : 2019년 7월부터 10월까지

두꺼비도시주거연구단 / 2019

메인기획 : 오종원 / 어시스턴트 : 석민정

​참여인원 : 오종원 석민정 손승범 손위혁 이규환 홍금양

project8x는 2018년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를 마치고 2019년 <두꺼비도시주거연구단>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2018년 다루고자 했던 세대론적인 이야기가 지나치게 광범위하였고 또 ‘스쾃’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를 ‘도시’, ‘재개발’, ‘주거’와 같이 각자의 경험으로 탐구해보았다.

들어가며,(2019년 여름 새로운 프로젝트 및 팀원 변동과 관련하여 올린 소개)

project8x는 2018년 에코세대의 이야기, 실제의 현상들을 수집하고 분석해보며 ‘지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뭐 그렇다고 꼭 주제를 ‘집!’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가 물리적으로 어떻게 ‘머물고’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머물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현대 사회에서 부동 재산으로의 의미일 수도 있겠고, 또 지금 시점에서 미래를 모색하는 전적으로 물리적인 매체에 대한 탐구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소제목으로 붙인 소유, 공유, 점거, 거주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또 존재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일 수도 있겠지요. 앞서 얘기한데로 이 주제는 그렇게 새롭거나 강렬한 어떤 이야기와는 거리가 있을지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부분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왔고 또 전문적인 견해들도 분명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고 얘기해보고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직 거론할 수 없는 특정한 지역에서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물리적으로 다뤄볼 생각마저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https://8xproject.wixsite.com/home/2-2019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 전시 소개 영상

single channel video, 2018

language is S.Korean

나의 피지배적인 역사 전시 소개 영상

single channel video, 2018

language is S.Korean

©  by  O Jongwon (OH Jongwon),  +82 10 3309 1124,  ordelu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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